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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민의힘 당무감사, 2월중순~4월말 실시
주호영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9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 참석해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이상섭 기자

[헤럴드경제=홍석희 기자] 국민의힘 당무감사위원회가 첫 당무감사위원회를 열고 당무감사 시기를 2023년 2월중순~4월말까지 약 두달간 실시키로 했다고 밝혔다.

이성호 위원장은 9일 오전 첫 당무감사위 회의에서 “국민의힘은 지난 대선과 지방선거에서 승리하는 등 성과가 있었으나, 당규에 매년 1회 실시하도록 되어 있는 당무감는 2년간 실시하지 않아 그간 객관적 자기 평가의 기회가 없었다”며 “이제는 야당이 아닌, 집권 여당으로서 새로운 역할과 책임을 완수할 수 있도록 국민 눈높이에서 객관성과 전문성에 기초한 조직 진단과 평가가 필요한 시점”이라고 말했다.

국민의힘 당무감사위는 참석한 감사위원들도 “2023 당무감사는 윤석열 정부의 국정과제를 뒷받침하는 동시에, 국민의 삶을 챙기는‘민생 당협’을 만드는 당무감사가 되어야 하며, 정치적 줄 세우기, 징계형 당무감사가 아닌 당협의 부족한 점을 보완하여 ‘함께 개선하고 성장하는 컨설팅형의 당무감사’로의 발상의 전환이 필요한 시점”이라 말했다고 전했다.

이날 회의 결과 당무감사 대상으로 원내·원외 전국 당협과 시당·도당 등이 포함됐다. 당무감사위는 당무 감사 세부 일정은 전당대회 일정을 고려해 추후 확정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hon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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