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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르노코리아 “XM3 E-TECH, 완벽 서비스 제공”
4.9%대 할부 프로그램 운영...초기 부담↓

‘친환경’ 키워드가 자동차 시장을 강타한 가운데 4분기에도 하이브리드 모델의 인기는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카이즈유데이터연구소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9월까지 누적 신차 등록 대수는 총 124만5396대로 집계됐다. 이 중 전기차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73.6% 늘어나 11만99841대를 기록했다. 하이브리드차는 같은 기간 16.6% 늘어난 20만3340대였다. 국내 하이브리드 모델 중에선 르노코리아자동차의 ‘XM3 E-TECH 하이브리드(사진)’가 큰 인기를 누리고 있다. 실제 사전계약 5일 만에 4000대를 넘긴 이후 꾸준한 주문에 연말 생산량까지 확보했다.

르노코리아는 모델의 성공을 위해 AS(애프터서비스) 네트워크부터 강화했다. 현재 고전압 배터리 정비를 할 수 있는 오렌지 레벨 정비소는 총 206곳이다. 전체 정비소 414곳 중 약 50%를 차지한다. 오렌지 레벨 정비소는 고전압 배터리로 전원을 공급받는 부품의 진단과 측정, 고전압 차단과 해제, 전기차 부품 수리 등을 할 수 있다. 르노코리아는 전문 기술 인력 배출에도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오렌지 레벨의 서비스 네트워크에서 근무하는 전기차 고전압 시스템 전문 기술 인력인 ‘EV 스페셜리스트’ 육성 프로그램을 통해서다. 고장 진단 전문가인 ‘EM’이나 서비스 네트워크 테크니컬 리더인 ‘COTECH’를 대상으로 하는 해당 프로그램은 전기차 전문 기술 인력을 양성하는 것이 목표다.

르노코리아의 할부프로그램도 좋은 조건을 제공한다. 자동차 할부금리가 계속해서 높아지며 10%대를 바라보는 상황에서 XM3 E-TECH 하이브리드에 대해 4.9%, 36개월 할부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현금 선수금 없이 전액 할부로 이용할 수 있다. 김성우 기자

zzz@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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