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영공간에서 2022년 전시 공모전에 선정된 장한이(b.1995)의 개인전이 진행 중이다. 작가는 일상상황 사이에서 느낀 감정들을 작품 속 은유언어로 치환한다. 이번 전시는 그의 시선으로 만들어내는 도상적 그림들을 동양화의 장르로서 풀어내 책장 형태의 틀을 빌려 ‘마음 서가’를 소개한다. 생동한 미감과 유연한 자연을 닮은 작품들은 오는 8일까지 만날 수 있다. 정주아 헤럴드아트데이 스페셜리스트
info@artday.co.kr유영공간에서 2022년 전시 공모전에 선정된 장한이(b.1995)의 개인전이 진행 중이다. 작가는 일상상황 사이에서 느낀 감정들을 작품 속 은유언어로 치환한다. 이번 전시는 그의 시선으로 만들어내는 도상적 그림들을 동양화의 장르로서 풀어내 책장 형태의 틀을 빌려 ‘마음 서가’를 소개한다. 생동한 미감과 유연한 자연을 닮은 작품들은 오는 8일까지 만날 수 있다. 정주아 헤럴드아트데이 스페셜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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