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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GF리테일, 2022 ESG 평가 3년 연속 통합 A 획득
환경 부문에서 편의점 업계 유일 A 평가
9년 연속 우수녹색물류신천기업 인증
BGF리테일이 한국ESG기준원(KCGS)의 2022년 ESG 평가에서 3년 연속 통합 등급 A를 획득했다.[BGF리테일 제공]

[헤럴드경제=오연주 기자] 편의점 CU를 운영하는 BGF리테일이 한국ESG기준원(KCGS)의 2022년 ESG 평가에서 3년 연속 통합 등급 A를 획득했다고 25일 밝혔다.

올해 편의점 업계에서 환경(E), 사회(S), 지배구조(G) 모든 영역에서 A등급 이상을 받은 기업은 BGF리테일이 유일하다. BGF리테일의 ESG 항목 평가를 보면, 환경(E) 부문 A, 사회(S) 부문 A+, 지배구조(G) 부문 A를 받았다. 특히 환경 부문에서 편의점 업계 유일하게 A 평가를 받았다.

BGF리테일은 ESG 글로벌 가이드라인을 바탕으로 ‘지구와 사회의 좋은 친구, BGF’라는 ESG 경영 비전을 통해 ▷친환경 밸류체인 구축 ▷동반성장 생태계 조성 ▷건강하고 행복한 삶 지원 3대 핵심 목표를 중심으로 체계적인 ESG 경영을 펼치고 있다.

환경 부문에서는 일상에서 고객들의 친환경 소비를 돕기 위해 친환경 상품 적극 도입, PB상품 재활용 등급 표기, 친환경 용기 및 소모품 적용 확대 등을 시행하고 있다. 또한, 환경부 녹색매장인 CU그린스토어를 운영하고 있으며 특히, 올해는 탄소 중립을 위한 환경친화적 물류 활동 등을 통해 업계에서 유일하게 9년 연속 국토교통부의 우수녹색물류실천기업 인증을 획득했다.

사회 부문은 CU의 비즈니스 인프라를 활용한 공익적인 기능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BGF리테일은 지자체, 경찰청, 행정안전부 등 다양한 기관들과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실종 및 학대 예방, 장기 실종아동 찾기 캠페인, 재해·재난 시 긴급 구호활동 등 촘촘한 사회 안전망을 구축하고 있다. 최근에는 에스원과 손잡고 위급 상황 시 소중한 생명을 구할 수 있도록 주요 점포에 누구나 사용할 수 있는 자동심장충격기를 설치했다.

지배구조 부문은 기업지배구조 모범 규준에 따라 주주 권리보호 및 감사 제도 운영 등을 통해 기업 가치와 품격을 높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BGF리테일은 지속 성장과 기업 가치 제고 등 이해관계자들의 권익을 위해 선진적인 지배구조 구축을 하고 있으며 급변하는 비즈니스 환경에 맞춰 리스크 관리 프로세스를 가동하고 경영 투명성을 강화하기 위한 윤리 경영 체계를 갖추고 있다.

한편 BGF리테일은 올해 상·하반기 서스틴베스트에서 시행하는 ESG 경영 평가에서도 업계 최고인 A평가를 받았다.

양재석 BGF리테일 커뮤니케이션실장은 “BGF그룹은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하고 기업의 사회, 경제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중장기 ESG 로드맵을 적극 실행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업계의 트렌드를 선도하며 기업 시민으로서 모범을 보이는 다양한 선진 ESG 활동을 펼쳐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oh@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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