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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디일까?…김사랑, 멋진 밤바다 요트에서 미모자랑
[인스타그램]

[헤럴드경제=이명수 기자] 배우 김사랑이 멋진 야경을 배경으로 요트에서 변치 않는 미모 자랑을 했다.

김사랑은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일상이 담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속 김사랑은 늦은 밤 멋진 야경을 즐길 수 있는 요트에 올라 포즈를 취했다.

그녀는 청바지와 화이트 티셔츠로 깔끔한 캐주얼룩으로 올해 45세라는 사실이 믿기지 않을만큼 동안 미모와 늘씬 몸매를 과시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김사랑은 지난해 1월 종영한 TV조선 드라마 '복수해라'를 통해 시청자를 만났다.

husn7@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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