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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수 장민호 팬클럽 ‘민호특공대’ 고성향토장학금 기탁

[헤럴드경제(고성)=박정규 기자]가수 장민호 팬클럽 ‘민호특공대’가 최북단 강원 고성지역 학생들의 장학 사업을 위해 고성향토장학회에 장학금 1000만원을 기탁했다.

팬클럽은 “회원들이 십시일반 해 모은 장학금이 고성의 인재육성을 위해 뜻깊게 사용되길 바라며, 팬클럽의 작은 정성이 선한 영향력을 불러 일으키기 바란다”고 했다.

민호특공대는 이번 장학금 기탁 외에도 고성군과 특별한 인연을 이어왔다.

올해 4월 고성소방서를 방문해 장민호가 광고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2000만원 상당의 건강보조식품을 후원했다. 9월에는 민족 고유의 명절인 추석을 맞아 3500만원 상당의 건강보조 식품을 관내 저소득층 625가구에 전달해 나눔문화 확산에 기여했다.

최근 고성군 최북단 화진포해양박물관 주변에 장민호의 ‘7번국도’ 노래비(포토존) 설치를 계획하고 있다. 이를 통해 고성군 관광지에 볼거리를 제공하고 7번국도 청정 고성의 인지도 상승 및 많은 팬클럽 방문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 할 예정이다.

장민호 7번국도 노래비는 내달 20일 오후 3시 제22회 고성통일 명태축제 개막일에 제막식을 가질 예정이다.

fob140@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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