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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민연금, 남서울대학교에 노후준비 정규강좌 개설
미래 노후준비 서비스 제공자 양성을 위한 대학교 강좌지원

국민연금공단 전경.[국민연금공단 제공]

[헤럴드경제=김용훈 기자] 국민연금공단은 27일 미래세대의 노후준비 인식을 확산하고, 예비 노후준비 서비스 제공자 양성을 위하여 남서울대학교 휴먼케어학과에 '노후준비와 퇴직' 정규강좌를 개설했다고 밝혔다.

남서울대 휴먼케어학과는 2008년 ‘노인복지학과’로 개설돼 2022년에 현재 학과명으로 변경, IT·스마트케어 기술을 바탕으로 고령화 문제해결에 기여할 수 있는 전문가 양성에 힘쓰고 있다.

20일 남서울대학교에서 국민연금공단 이병석 노후준비 전문강사가 「노후준비서비스의 실제」를 주제로 강의하고 있다. [국민연금공단 제공]

이번 정규강좌는 공단 노후준비 전문강사 중 역량이 출중한 5명이 출강하며, 재무·건강·여가·대인관계 등 노후준비 4대 영역과 상담 프로세스에 관한 내용으로 9월 20일부터 11월 15일까지 총 8회 동안 진행될 예정이다.

강의 이수자에게는 중앙노후준비지원센터장 명의의 수료증을 발급하고, 공단 신규직원 채용 서류전형 시 직무 관련 교과목 수료자로 인정할 계획이다.

한편, 공단은 지난해 동원대에 이어 올해 상반기 강남대와도 업무협약을 맺고 사회복지 전공 재학생에게 노후준비 강의를 제공하고 있다. 박양숙 복지상임이사 겸 중앙노후준비지원센터장은 “앞으로도 더 많은 대학교와 협력하여 국민연금공단의 풍부한 노후준비 강의를 통해 MZ세대의 노후준비 인식도 제고 및 서비스 전문가 양성에 힘을 보탤 것”이라고 말했다.

fact0514@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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