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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일까지 사면 받는다…3분기 배당수익률 상위 종목은?
쌍용C&E·SK텔레콤·KB금융, 1%대 예상
기말배당 기대수익률 상위는 DGB금융지주·BNK금융지주·기업은행
[제공=유안타증궠]

[헤럴드경제=김현경 기자] 증시가 극심한 조정을 겪고 있는 가운데 배당 투자가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다.

27일 유안타증권에 따르면 9월 결산법인의 기말배당, 이외 법인의 분기배당 수취를 위해서는 28일까지 주식을 매수해야 한다. 권리주주 확정기준일을 공시한 종목은 27개(우선주 3개 포함)로 확인됐다.

고경범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3분기 분기배당 기대수익률이 1%를 웃도는 쌍용C&E, SK텔레콤, KB금융에 주목했다.

NAVER는 임직원 주식보상, 인수·합병(M&A) 시 자사주 활용 제약과 관련해서 주주환원정책을 배당 중심으로 전환하면서 분기배당이 실시될 전망이다. 휠라홀딩스도 연초 천명한 5개년 주주환원정책의 일환으로 분기배당 지급을 위한 명부폐쇄를 진행했다.

4분기 기말배당 기대수익률 상위 종목으로는 DGB금융지주, BNK금융지주, 기업은행 등을 꼽았다.

고 연구원은 "국내 상장종목의 배당은 여전히 기말배당에 치중돼 있다. 분기배당의 장단 논란을 떠나 기말 배당수익률 상위 종목군은 잔여 3개월 동안 가장 높은 배당액 수취를 기대할 수 있는 세그먼트로, 배당부 수요 유입과 반등을 기대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pink@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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