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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젠 환절기 피부 고민, 대표 비타민 '여기' 많다 [식탐]
건조한 환절기, 피부 고민도 시작
비타민B군, 비타민E 섭취 도움
굴·해바라기씨·아몬드 등에 풍부
[123RF]

[헤럴드경제=육성연 기자] 아침 저녁으로 서늘한 바람이 불면서 환절기 피부관리도 시작됐다. 각종 비타민 중에서 비타민B군은 환절기 피부건강에 중요한 영양소다.

비타민B군에 속하는 8가지 성분은 피부에 다양한 방식으로 관여하기 때문에 부족할 시 피부질환 등 부정적 영향을 미칠 수 있다. 비타민B3는 피부방어막을 형성하고 비타민B5는 피부의 유·수분 밸런스를 맞추며, 비타민B6와 비타민B7은 여드름 완화, 비타민B12는 피부 세포 재생에 도움되는 역할을 한다.

비타민E 역시 피부에 긍정적 영향을 주는 영양소다. 강력한 항산화 작용을 통해 세포 노화를 지연하고 피부 탄력 유지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1. 굴

굴이나 조개, 홍합은 비타민 B12가 많은 식품이다. 특히 굴은 여성의 피부미용에 좋은 식품으로 유명할 만큼 비타민B가 풍부하다. 비타민 B12뿐 아니라 비타민 B2도 많이 들어 있으며, 미네랄도 풍부하다.

2. 해바라기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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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바라기씨는 비타민B5의 좋은 공급원이다. 피부미용에 좋은 비타민E 또한 풍부해 환절기에 먹으면 피부 수분 유지와 탄력에 도움을 얻을 수 있다.

3. 아몬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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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몬드는 항산화물질인 비타민E의 대표 식품이다. 아몬드 한 줌(30g, 약 23알)에 일일 권장량의 67%에 해당하는 비타민E(7.3㎎)가 들어 있다. 실제로 아몬드 섭취가 자외선 저항능력을 높이고, 피부 본연의 방어능력을 강화할 수 있다는 미국 UCLA대학의 연구 등 피부와 관련된 연구가 여럿 보고돼 있다.

4. 연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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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선 중에서는 연어에 비타민B가 풍부하다. 연어에는 비타민B1와 B2, 그리고 B5의 함량이 높다.

또한 오메가3 지방산과 비타민D도 얻을 수 있어 피부뿐 아니라 환절기 모발관리에도 도움을 줄 수 있는 식품이다.

gorgeou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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