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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영우 사랑’도 벅찬데 산더미 생일 선물에 파묻힌 박은빈
[박은빈 인스타그램]

[헤럴드경제=박승원 기자] 최근 종영한 ENA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를 통해 큰 사랑을 받고 있는 배우 박은빈이 팬들의 엄청난 생일 선물에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박은빈은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20220904. 여러분의 큰 사랑에 어제도, 그리고 오늘도 너무너무 행복했습니다. 덕분에 내일도 행복하겠네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을 보면 9월 4일이 생일이었던 박은빈의 방 안엔 온통 팬들의 생일 선물로 가득차 발 디딜 틈 없는 모습이다. 특히 선물들 한 가운데 앉아 왕관과 귀걸이, 요술봉 등 공주 세트를 착용한 채 사랑스러운 공주님 비주얼로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다.

박은빈은 “행복의 빈칸을 가득 채워주셔서 정말정말 고맙습니다”라면서 “축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랑해주셔서 감사합니다”면서 팬들에게 거듭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power@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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