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증권부] 대우건설은 거여5단지아파트 리모델링사업 시공사로 선정됐다고 5일 공시했다.
본 사업의 도급금액은 약 2860억원으로 이는 2021년 매출 대비 3.29%에 해당하는 규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