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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DC현대산업개발, 준공단지 안전점검 확대
“최우선 가치는 고객신뢰 회복”
준공 후 10년 이내 단지도 진행

HDC현대산업개발이 고객과의 신뢰 회복을 최우선 가치로 아이파크 준공단지까지 특별안전점검을 확대 시행하고 있다. HDC현대산업개발은 경영진 안전점검, 외부기관 안전점검 등 사전 예방에 무게를 두며 안전·품질 시스템 혁신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29일 밝혔다.

최익훈 대표이사를 비롯한 경영진은 이달 7일 안전점검의 날을 맞아 전국의 아이파크 공사 현장을 점검했다. 아이파크의 안전과 품질을 현장에서 직접 챙기겠다는 행보다. 서울 강남구 개포동 개포주공 1단지 재건축 현장을 방문한 최익훈 대표는 “안전과 품질이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중요한 가치”라며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현장 문화를 복원하겠다”고 현장의 안전 제일 가치를 강조했다.

건축구조 분야 최고의 기술등급과 공신력을 갖춘 전문 단체인 (사)한국건축구조기술사회와 함께 준공한 아이파크 단지의 특별안전점검도 진행하고 있다. 특별안전점검 대상은 준공 후 10년 이내 현장 73개 단지, 총 6만6000여가구다. 서초 센트럴 아이파크, 병점역 아이파크캐슬 등을 시작으로 지난 4월부터 단지별 협의를 거쳐 추진 중이다.

점검 이후 측정 결과와 종합분석을 통해 안전 등급 산정과 보수·보강방안, 유지관리방안 제시안이 담긴 종합보고서가 단지별로 전달된다. HDC현대산업개발은 올해 말까지 점검을 마무리한다는 계획이다.

HDC현대산업개발은 지난 2월 외부 출신의 현장 전문가인 정익희 부사장을 각자 대표이사 겸 CSO(최고안전책임자)로 신규 선임하고 안전 조직을 강화했다. 정익희 CSO는 독자적으로 조직을 분리 운영하며 전사적 안전·환경·보건 및 품질 시스템과 현장의 시공관리 혁신방안이 현장에서 구체적으로 실행될 수 있도록 안전혁신경영을 총괄하고 있다. 5월에는 안전품질경영을 위해 박용현 품질혁신실장, 이광희 안전관리실장 등 외부전문가를 추가 영입했다. 김은희 기자

ehkim@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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