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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우산업개발, 대전 대흥동에 고급 주상복합 선보인다
지상 38층 2개동 규모…9월 분양
아파트 156가구·오피스텔 45실 구성
‘이안’ 브랜드 적용…“지역 랜드마크로 개발”
대우산업개발이 대전 중구 대흥동에 짓는 주상복합 투시도.

[헤럴드경제=박일한 기자] 대우산업개발이 대전 중구 대흥동 38-17번지 일대에 들어서는 주상복합 아파트 신축 공사를 수주했다. 오는 9월 분양 예정이며, 2026년 입주를 목표로 사업을 추진한다.

이 단지는 지하 6층 지상 38층 2개동 규모로 아파트 156가구와 오피스텔 45실, 근린생활시설 등으로 지어진다. 대전 대흥동 일대에서 희소성 높은 초고층 주상복합으로 아파트는 전용면적 59㎡ 51가구와 84㎡ 105가구로, 오피스텔은 전용 84㎡ 단일 크기 45실로 구성된다.

남향 위주의 4베이 구조로 설계했다. 대우산업개발 주거브랜드 ‘이안(Iaan)’의 5대 생활효율시스템을 기본으로 적용해 내부 공간이 넉넉하고, 수납공간도 많다.

아파트와 오피스텔, 근린생활시설의 출입구를 각각 분리해 입주민의 사생활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했다. 또 상업시설 옥외공간에 특화 조경시설로 꾸며 입주민의 휴게공간으로 제공한다.

외관에도 대우산업개발의 브랜드 ‘이안(iaan)’의 특화 컬러를 적용하고 석재, 커튼월 등 고급 마감재를 적용할 계획이다.

단지가 들어서는 대흥동은 대전 중심지로 대전 지하철 1호선 중앙로역을 포함해, KTX 대전역이 가깝다. 오는 2027년에는 대전 지하철 2호선(트램) 대흥역(가칭)이 개통 예정이다. 또 충남대병원, 가톨릭대학교 대전성모병원 등 의료시설과 코스트코, 홈플러스, 하나로마트와 한화생명 이글스파크, 영화관 등 편의 시설도 주변에 위치해 있다.

대전의 명문 학교로 꼽히는 대전고, 대전중, 대전여중, 대흥초 등이 500m 이내에 있고 중앙로역 중심으로 학원가가 밀집해 있다. 대흥동 일대에 대흥1구역, 대흥2구역 등이 재개발을 추진하고 있어 인근 주거환경이 개선될 전망이다.

대우산업개발 관계자는 ““최근 대전 중구 대흥동 일대에 신규 프리미엄 주거공간의 공급이 부족했던 상황에서 실수요자들의 기대가 크다”며 “인근 지역 아파트 대비 경쟁력이 있는 분양가를 통해 실수요자는 물론 투자자까지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설명했다.

jumpcut@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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