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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오롱인더, 슈퍼섬유 유럽 공략...독일 ‘2022 테크텍스틸’ 참가

코오롱인더스트리(대표 장희구·이하 코오롱인더)가 21일(현지시간)부터 오는 24일까지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열리는 ‘2022 테크텍스틸’에 참가(사진)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를 통해 자사 개발 아라미드(슈퍼섬유)인 ‘헤라크론’의 유럽시장 공략을 본격화겠다는 방침이다.

코오롱인더는 이번 전시회 기간 동안 아라미드의 내년 하반기, 구미공장 더블업 증설에 발맞춰 신규고객 발굴 및 기존 고객사와의 파트너십 증대에 집중한다. 코오롱인더는 1979년 파라계 아라미드 기초연구를 시작했으며 2005년 전세계에서 3번째로 생산시설을 구축하고 헤라크론이라는 자체 브랜드를 개발, 글로벌 고객사에 제품을 공급하기 시작했다. 내년 하반기까지 현재 연 7500t에서 두 배수준인 연 1만5000t으로의 증설을 완료할 예정이다.

서경원 기자

gil@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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