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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성중공업, 총 3조8853억 규모 LNG선 수주 계약

[헤럴드경제=증권부] 삼성중공업은 버뮤다 지역 선주와 LNG선 12척 수주 계약을 체결했다고 22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3조3310억원으로 이는 2021년 매출 대비 50.3%에 해당하는 규모이다.

계약기간은 2026년 7월 16일까지다.

삼성중공업은 또, 아프리카 지역 선주와 LNG선 2척 수주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5543억원으로 이는 2021년 매출 대비 8.4%에 해당하는 규모이다.

계약기간은 2024년 12월 31일까지다.

jiyoon436@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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