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증권부] 셀트리온은 계열사 셀트리온헬스케어와 바이오시밀러 항체의약품(램시마IV, 허쥬마, CT-P16)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24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1600억5747만원으로 이는 2021년 매출 대비 8.37%에 해당하는 규모이다.
계약기간은 6월 30일까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