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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제품·신기술>삼화페인트, 건물내 미세크랙 해결 ‘슈퍼케어 내부플러스’

삼화페인트공업(대표 오진수)이 건축물 외벽용에 이어 내부 도장면의 균열을 방지하는 ‘아이생각 슈퍼케어 내부플러스’(사진)를 선보였다.

건축물은 시간이 지나면서 수축, 팽창으로 미세균열이 발생한다. 균열 부위에 빗물, 습기, 오염물질이 유입될 경우 철근이 부식되거나 콘크리트가 벗겨지게 된다. 내구력이 감소해 건축물의 안전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삼화페인트는 외벽 도장의 균열을 방지하는 ‘아이생각 슈퍼케어 외부1급’에 이어 이번에 내부 미세균열을 잡는 제품까지 내놓았다. 신제품은 200% 이상 신장률과 우수한 인장강도로 건물 내부 도장 면의 미세균열을 방지해 건물수명 연장에 도움을 주는 고기능성 페인트다. 도장 후 오랫동안 내벽을 보호하고 도막을 깨끗하게 유지할 수 있어 경제성이 높은 제품이란 게 회사측 설명이다.

또 한국표준협회 지정 내부 수성도료 KS규격(KS M 6010 2종 2급)을 충족한다. 환경부 친환경 인증 및 실내마크도 획득했고 덧붙였다.

삼화페인트 측은 “기능성 친환경 비닐 이멀션을 사용해 밀폐된 공간에서 시공해도 냄새가 거의 없고 작업성이 우수하다. 항균·항곰팡이 기능도 뛰어나다”고 했다.

도현정 기자

freiheit@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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