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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원청년반상회 속도낸다
[수원시 제공]

[헤럴드경제(수원)=박정규 기자]수원시가 청년들의 소통·교류를 활성화하고, 청년 지원 정책·사업을 효율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수원 청년, 외국인 유학생들과 머리를 맞댔다.

수원시는 19일 수원시청년지원센터 세미나실에서 ‘2022년 5월 수원시 청년반상회’를 열고, 올해 추진하는 청년 정책·사업에 대한 의견을 수렴했다.

반상회에는 수원시 청년협의체 회원, 외국인 유학생(몽골·중국 청년), 수원시청년지원센터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청년반상회에서는 ▷제3회 청년의 날 기념행사(9월 예정) ▷2022년 청년 아이디어톤 대회(7월 예정) ▷2022년 한·중 청년포럼(10월 예정) ▷취업준비청년 지원 사업(청나래·청카드 등) ▷2022년 수원시 일자리 박람회 등 주요 사업·정책 계획을 공유했다.

또 수원 청년과 외국인 유학생(수원시 소재 대학교 한국어학당 재학생)이 함께 꿈(진로)·목표, 대학생활 등을 주제로 자유롭게 소통하고, 각국 청년 지원 정책·사업 사례를 발표하는 시간도 가졌다.

수원시 관계자는 “수원 청년과 다양한 국적의 청년들이 소통·교류하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청년반상회를 마련했다”며 “청년들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이고, 청년들이 살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계속해서 노력할 것”이라고 했다.

‘수원시 청년반상회’는 청년 정책·사업을 활성화하고, 청년들의 활발한 교류·소통으로 ‘수원 청년 네트워크’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한 행사다. 매달 1회(셋째 주 목요일) 정기적으로 청년반상회를 열고, 청년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청년 정책에 적극적으로 반영할 예정이다.

fob140@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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