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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양천구, ‘컵홀더’로 건강 홍보하고 상인도 돕는다

[헤럴드경제=최정호 기자]서울 양천구가 건강증진사업을 효과적으로 홍보하고, 지역 소상공인도 돕기 위해 ‘소소한 걷기’ 종이컵홀더를 제작, 배부한다고 20일 밝혔다.

양천구는 지난해 시범사업으로 직장 밀집지역 인근 소상공인 커피전문점 10개소에 홍보용 종이컵홀더를 배부, 큰 호응을 이끌어낸 바 있다.

이번 사업은 QR코드를 활용한 생활 속 걷기 홍보물을 종이컵홀더로 제작해 지역 내 소상공인 커피점에 선착순 무료로 배부하는 것이 골자다. 커피점을 찾는 구민에게 건강정보를 자연스레 홍보하고, 커피점은 무료 배부된 컵홀더를 활용함으로써 자체 제작비용을 절감하는 일거양득의 효과를 누릴 수 있다.

배포될 종이컵홀더의 QR코드를 스마트폰으로 찍으면 서울시와 25개 자치구가 함께 운영 중인 카카오채널 ‘소소한 걷기’에 연결돼 비대면 방식의 다양한 걷기 챌린지에 참여할 수 있다.

양천구 관계자는 “민관이 ‘같이해서 가치 있는 착한 홍보활동’을 통해 지역 소상공인도 살리고, 구민에게 유익한 건강정보도 공유할 수 있는 이번 컵홀더 제작 사업에 관심 있는 소상공인 여러분의 많은 신청 바란다”고 말했다.

choijh@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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