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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후 9시까지 전국 2만4945명 확진…전날보다 3789명↓
이틀 연속 2만명대
정부가 해외 입국자에 대한 방역 규제 완화 조치를 발표한 13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 청사 외부에 설치된 코로나 센터의 모습. 이날 정부는 오는 23일부터 해외 입국자가 코로나19 PCR 검사뿐 아니라 신속항원검사의 음성확인서도 제출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 방역 완화지침을 발표했다. 연합뉴스

[헤럴드경제] 14일 오후 9시까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2만5000명을 밑돌며 전날보다 감소세를 보였다.

서울시 등 각 지방자치단체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9시까지 전국 17개 시도에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사람은 2만4945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날 동시간대 집계치인 2만8734명보다 3789명 줄어든 수치다. 1주 전인 7일 동시간대(3만8735명)보다는 1만3790명, 2주 전인 지난달 30일(3만4544명)보다는 9599명 감소했다.

집계를 마감하는 자정까지 시간이 남은 만큼 15일 발표될 신규 확진자 수는 이보다 더 늘겠지만 2만명대 중반일 가능성이 높다.

이날 오후 9시 기준 신규 확진자는 수도권에서 1만876명(43.6%), 비수도권에서 1만4069명(56.4%) 나왔다.

지역별로는 경기 5725명, 서울 4025명, 경북 1879명, 경남 1735명, 대구 1274명, 충남 1170명, 전북 1131명, 인천 1126명, 전남 1천125명, 충북 1천54명, 강원 965명, 대전 923명, 부산 814명, 울산 767명, 광주 685명, 제주 346명, 세종 228명이다.

지난 8일부터 일주일간 하루 신규 확진자 수는 4만48명→2만588명→4만9923명→4만3913명→3만5898명→3만2451명→2만9581명으로, 일평균 3만6057명을 기록했다.

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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