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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로드투 UFC’ 토너먼트 김민우·기원빈 등 韓 7명 출전
4체급 각 우승자는 UFC와 정식 계약 기회
오프닝 라운드는 6월 UFC 275 파이트 위크에 진행
‘로드투 UFC’ 토너먼트 김민우·기원빈 등 韓 7명 출전

[헤럴드경제=조용직 기자] UFC의 아시아 등용문격 대회로 론칭된 ‘로드투 UFC(Road to UFC)’ 대회에 한국 선수 7명이 참전한다.

로드FC, AFC, 더블지FC 등 국내대회도 즐겨본 팬이라면 다 알 만한 전현 챔피언급의 유력 선수들이다. ▷플라이급(56.7kg) 최승국(코리안좀비MMA), 박현성(김경표짐) ▷밴텀급(61.2kg) 김민우(모아이짐) ▷페더급(65.8kg) 홍준영(코리안좀비MMA), 이정영(센짐) ▷라이트급 (70.3kg) 기원빈(팀파시), 김경표(김경표짐)가 각각 출전한다.

이들은 인도네시아, 필리핀, 일본, 태국, 중국 선수들과 우승을 겨루게 된다. UFC의 발표에 따르면 이들은 체급별 토너먼트에서 최종우승시 UFC와 정식계약을 맺을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UFC는 통상 스카우터들이 세계 각지의 유망 선수를 발굴해 계약을 맺어왔다. UFC가 최근 신설한 로드투 UFC는 직접 체급별 토너먼트를 열어 발굴 루트를 확장한 셈이다.

UFC는 13일(한국시간) 이들 참가자 명단을 발표했다. 4개 체급 8강 토너먼트의 오프닝 라운드는 동남아 최초의 UFC PPV 대회인 UFC 275에 앞서 6월 9~10일 이틀에 걸쳐 싱가포르 인도어 스타디움에서 진행된다.

yjc@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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