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증권부] 한국조선해양은 자회사 현대삼호중공업이 중동 소재 선사와 LNG DF PCTC 2척 수주 계약을 체결했다고 15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2941억원으로 이는 2021년 매출 대비 6.93%에 해당하는 규모이다.
계약기간은 2025년 1월 14일까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