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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진기업, 레미콘 운송사업자에 무이자 가계지원

유진기업(대표 최종성·사진)이 레미콘 운송사업자들을 위해 무이자로 생활안정자금을 지원한다.

유진기업은 24일 자사와 계약한 레미콘 운송사업자들에게 가계지원금을 무이자로 융통해준다고 전했다. 최근 레미콘업계는 건설경기 침체로 인해 출하량이 감소하면서 운송사업자의 일감 감소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 여기에 시멘트 원자재가격 상승, 골재 수급난으로 인한 원가부담이 늘면서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다.

유진기업은 가계지원금 외에도 레미콘 운송사업자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시행한다. 명절에는 예정보다 운송비를 앞당겨 지급하고, 운송사업자들이 레미콘 믹서트럭 구입 땐 금리인하와 대출한도 확대 등을 제공해 왔다. 올해까지 유진기업이 지원해 온 운송사업자들은 4000명에 달한다.

유진기업 관계자는 “레미콘업계와 어려운 상황을 함께 헤쳐 나가고, 협력관계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도현정 기자

kate01@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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