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증권부] KTB네트워크는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삼성증권과 100억원 규모의 자사주 취득 신탁계약을 체결했다고 21일 공시했다.
계약기간은 오는 22일부터 2023년 3월 21일까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