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예인 [써브라임아티스트에이전시 제공] |
[헤럴드경제=고승희 기자] 걸그룹 러블리즈 출신 정예인이 홀로서기를 시작한다.
소속사 써브라임 아티스트 에이전시는 정예인이 25일 오후 6시 모든 음원 사이트를 통해 새 디지털 싱글 ‘플러스 앤 마이너스(Plus n Minus)’를 발매한다고 이날 밝혔다.
‘플러스 앤 마이너스’는 남녀가 호감을 느낄 때 생기는 미묘한 감정을 그린 미디엄 템포의 알앤비 곡이다. 뮤직비디오는 정예인이 미국에서 직접 촬영한 영상으로 제작됐다. LA를 거닐며 자유로운 일상을 즐기는 정예인의 모습을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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