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 대구도시철도 1호선 서부정류장역 출입구 2곳 추가 설치
서부정류장역 개선공사 현장 전경도.[대구시 제공]

[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대구도시철도 1호선 서부정류장역 출입구 2곳이 추가로 설치된다.

20일 대구시에 따르면 도시철도건설본부는 총사업비 258억원을 투입해 2024년 상반기까지 도시철도 1호선 서부정류장역 북편에 출입구 2곳을 설치한다.

서부정류장역은 건설 당시 장래계획 노선과의 환승계획 등의 이유로 성당네거리 남편에만 출입구가 3개 설치됐으나 시민들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추가 설치를 추진하게 됐다.

이번에 신설되는 출입구 2곳은 엘리베이터와 에스컬레이터가 1개씩 설치되며 폭 6m, 연장 162m의 지하연결통로는 차량 소통의 원활을 기하기 위해 비개착공법(터널)이 적용된다.

공사가 완료되면 서부정류장역 출입구는 기존 3개에서 5개로 늘어 인근 달서구 성당동·송현동과 남구 대명동 일대 시민의 이용 편의성이 높아질 것으로 전망된다.

김형일 대구시 도시철도건설본부장은 “도심지 혼잡구간에서 공사가 시행되는 만큼 시민들의 교통 불편이 없도록 현장 관리 및 안전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

맞춤 정보
    당신을 위한 추천 정보
      많이 본 정보
      오늘의 인기정보
        이슈 & 토픽
          비즈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