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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북구, ‘서울 예술인 생활안정자금’ 접수
서울 성북구가 이달 24일부터 다음달 7일까지 서울 예술인 생활안정자금접수를 시작한다고 20일 밝혔다. 사진은 성북구청 전경. [성북구 제공]

[헤럴드경제=김용재 기자] 서울 성북구(구청장 이승로)가 오는 24일부터 다음달 7일까지 서울 예술인 생활안정자금접수를 시작한다고 20일 밝혔다.

서울 예술인 생활안정자금은 코로나19 장기화로 각종 예술 활동이 중단되어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예술인을 위한 조치다.

예술인 1인당 최대 100만 원을 현금으로 지원하고, 지급 인원이 예산을 초과할 경우에는 시 예산을 추가 확보하여 지급한다. 최종 심사를 거쳐 올 해 2월 말부터 지급 할 예정이다.

이번 서울예술인생활안정자금 지원 대상은 서울시에 거주 중인 예술인이다. 다만 한국예술인복지재단으로부터 발급 받은 예술활동증명서가 유효하고 가구소득이 120% 이하여야 한다.

자세한 사항은 성북구청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코로나19로 인해 공연 및 문화예술행사가 대폭 축소되어 예술인의 생계와 창작활동이 매우 어려운 상황”이라며 “서울예술인생활안정자금 지원 사업을 통해 예술인이 코로나19를 잘 이겨내고 다시 열정적인 예술 활동을 펼쳐 나갈 수 있기를 바란다”고 했다.

brunch@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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