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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제품·신기술>동국제약, 고함량 비타민C·D 복합제 ‘엘리나C’ 출시

동국제약(대표 오흥주)이 면역력 향상에 도움을 주는 고함량 비타민C, D 복합제 ‘엘리나C’(사진)를 출시했다.

엘리나C는 자극 없이 섭취할 수 있는 최적 용량의 비타민C 2000㎎과 1일 충분섭취량으로 결핍 증상 없이 뼈 건강관리가 가능한 비타민D 400IU를 동시에 섭취할 수 있는 건강기능식품이다.

항산화작용과 면역력 향상에 도움을 주는 비타민C는 인체 내에서 합성하지 못해 반드시 외부로부터 복용이 필요하다. 비타민D는 겨울철에 일조량이 적어지므로 현대인들이 대부분 부족 상태에 있어 결핍에 주의해야 한다. 특히 코로나19 이후 실내 근무나 재택 근무 증가로 햇빛에 노출되는 시간이 적거나, 중년에 약해지는 뼈 건강이 걱정된다면 비타민D 보충이 필요하다.

엘리나C는 약국 판매용 건강기능식품으로 물 없이 편리하게 복용할 수 있는 상큼한 맛의 과립 타입으로, 1일 1회 1포씩 복용하면 된다.

손인규 기자

ikson@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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