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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성,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이웃사랑성금 500억원 전달
그룹 16개사, 임직원 수만 명 참여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23년 간 7200억원 기탁
성인희 삼성사회공헌업무총괄 사장(오른쪽)과 조흥식 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장 1일 서울 중구 사회복지공동모금회관에서 열린 연말 이웃사랑성금 전달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삼성전자 제공]

[헤럴드경제=문영규 기자] 삼성그룹이 연말을 맞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500억원의 성금을 전달했다고 1일 밝혔다.

이날 서울 중구 사회복지공동모금회관에서 열린 전달식에는 성인희 삼성사회공헌업무총괄 사장, 조흥식 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장, 삼성전자 사원 대표 등이 참석했다.

이번 성금 출연에는 삼성전자, 삼성디스플레이, 삼성전기, 삼성SDI, 삼성SDS, 삼성생명, 삼성화재, 삼성카드, 삼성증권, 삼성자산운용, 삼성물산, 삼성엔지니어링, 제일기획, 에스원, 삼성바이오에피스, 삼성경제연구소 등 16사가 참여했다. 지난해 13개사보다 3곳 늘었다. 이번 모금에는 임직원 수만 명도 자발적으로 참여했다.

전달된 성금은 청소년 교육 지원, 취약계층 의료 지원, 장애인 복지 증진 등 여러 분야에 사용될 예정이다.

삼성은 사회 취약계층을 돕고자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지난 1999년부터 총 7200억원을 전달했다.

한편 삼성은 유니세프, 푸른나무재단, 한국생명의전화, 환경재단, 장애인먼저실천운동본부 등 8개 NGO(비정부단체)와 함께 제작한 2022년도 달력 31만개를 구입해 임직원들에게 제공할 계획이다. 삼성은 기업의 사회적 책임(CSR)에 대한 인식 제고를 위해 달력을 자체 제작하지 않고 NGO와 제휴해 나누고 있다.

달력 제작에는 삼성전자, 삼성디스플레이, 삼성전기, 삼성SDI, 삼성SDS, 삼성생명, 삼성화재, 삼성카드, 삼성증권, 삼성자산운용, 삼성바이오로직스, 삼성바이오에피스, 제일기획, 웰스토리, 삼성경제연구소 등 15개 계열사가 참여했다.

ygmoon@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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