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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미크론' 공포에 코스피 2900선 턱걸이…0.92% 하락한 2909.32 마감
29일 코스피는 30.29p(1.03%) 내린 2,906.15로 개장했다. 9시 1분에는 43.84포인트(1.49%) 내린 2,892.60을 나타냈다. 코스닥은 19.25p(1.91%) 내린 986.64, 원/달러 환율은 2.2원 오른 1,195.5원으로 시작했다. 사진은 이날 명동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 모습. 연합뉴스

[헤럴드경제=김현경 기자]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새 변이 '오미크론'에 대한 공포로 29일 코스피가 하락 마감했다.

이날 코스피는 전거래일보다 27.12포인트(0.92%) 내린 2909.32로 장을 마쳤다.

유가증권시장에서는 개인 투자자가 7557억원을 순매도하며 지수를 끌어내렸다. 외국인 투자자는 446억원, 기관 투자자는 7150억원을 순매수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 중엔 NAVER, 카카오, 삼성전자우, LG화학, 삼성SDI, 현대차 등 다수의 종목이 약세를 보였다.

코스닥지수는 전거래일 대비 13.55포인트(1.35%) 떨어진 992.34로 장을 마감했다.

개인은 코스닥시장에서도 3163억원을 순매도했으며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2175억원, 811억원씩 순매수했다.

원/달러 환율은 전거래일보다 0.30원(0.03%) 떨어진 1193.00원을 기록했다.

pink@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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