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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석열, '자진사퇴' 김성태 인선 논란에 "크게 의식 못했다"

국민의힘 윤석열 대선 후보가 28일 오후 서울 여의도 하우스 카페에서 열린 '대선 D-100, 내일을 생각하는 청년위원회 및 청년본부 출범식'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

부장에 임명됐다가 자진 사퇴하자 "짧은 기간의 선거조직이기 때문에 저도 크게 의식을 목했다"고 해명했다.

윤 후보는 이날 북카페 하우스에서 청년위 출범식을 가진 뒤 기자들과 만나 "통상 중앙위 의장이 조직 직능 관리를 해왔다"며 김 전 의원이 선대위에서 당연직으로 직능총괄본부장 역할을 맡게 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앞서 윤 후보는 전날 딸 특혜 채용 의혹으로 재판 중인 김 전 의원을 임명한 데 대해 "저도 사건이 좀 오래돼서 뭐 잘 기억을 못 했다"고 해명했다.

이에 민주당 박찬대 선대위 수석대변인은 "윤 후보는 김 전 의원을 딸 부정 채용으로 2019년 7월 21일 불구속기소 시킨 장본인"이라며 "무책임하다"고 비판했다.

김 전 의원은 1심에서 무죄·2심에서 유죄를 선고받고 현재 3심 재판 중이다.

윤 후보는 "제가 그 사건을 검찰에서 맡았던 것은 아니고 2017년인가, 2018년인가에 (1심에서) 무죄 났다는 이야기를 들은 지 좀 됐다"고 설명했다.

munja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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