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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美 BTS 콘서트, 자동차 번호판부터 마스크까지 ‘제이홉’ 새기기

[헤럴드경제 = 서병기 선임기자]2년 만에 방탄소년단(BTS)의 대면 콘서트가 열린 가운데 팬들의 모습도 화제가 되고 있다.

방탄소년단은 27일(미국시간) 미국 LA 소파이 스타디움에서 2년만의 대면 콘서트 'BTS 퍼미션 투 댄스스테이지-LA'(BTS PERMISSION TO DANCE ON STAGE - LA)를 열었다

4일간 최대 20만 명 이상이 모일 것으로 예상된 가운데 팬들은 방탄소년단에 대한 사랑을 갖가지 방식으로 표현하고 있다. 제이홉(j-hope)을 최애 멤버로 둔 팬들의 모습도 화제다.

26일과 27일, SNS 트위터에는 LA 도로에서 ‘JHOPE’, ‘HOSEOK’(제이홉의 본명)과 ‘JAEHOPE’을 새긴 번호판을 촬영한 사진이 올라왔다. 제이홉의 솔로 믹스테이프 ‘홉 월드’(Hope World)도 포착됐다.

‘홉 월드’의 앨범커버도 많이 눈에 띄었다. 마스크와 청자켓, 캐리어 등 곳곳에 등장했다. 제이홉이 방탄소년단의 노래 ‘욱’(UGH)을 부를 때 입었던 로브와 비슷한 의상을 입고 뒷면에 ‘J-HOPE’을 새긴 팬도 있었다.

방탄소년단 팬덤 아미의 공식 응원봉 ‘아미밤’에 제이홉이 만든 BT21 캐릭터 ‘망’(Mang)이를 커스터마이징한 팬들도 많았다.

평소 제이홉을 최애라고 꼽아왔던 미국 빌보드의 인터뷰 전문 리포터 리암 맥이완(Liam McEwan)은 제이홉의 이름이 새겨진 티셔츠와 ‘망’이 머리띠를 한 모습을 자신의 트위터 계정에 올렸다.

남미 칠레의 제이홉 팬들은 칠레 국기에 한글로 “홉이는 우리의 태양이야 사랑해”라는 문구를 새기기도 했다. 방탄소년단은 28일과 12월 1,2일에도 콘서트를 개최한다.

wp@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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