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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명숙 교수, ‘대한민국 최고무용가상’…“韓 무용계 선구자”
박명숙 경희대 명예교수, 김삼진 한국예술종합학교 무용원장, 윤나라 NARaRT 대표, 권미정(왼쪽부터) [한국무용협회 제공]

[헤럴드경제=고승희 기자] 박명숙 경희대학교 명예교수가 ‘대한민국 최고무용가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한국무용협회는 다음 달 10일 열리는 ‘2021 대한민국무용대상 & 대한민국 무용인의 밤’ 행사에서 ‘대한민국 최고무용가상’ 수상자로 박명숙 경희대학교 명예교수를 선정했다고 25일 밝혔다.

협회 측은 “박 명예교수는 40년 넘게 후학을 양성하고 300여 편 이상의 작품을 안무한 우리나라 무용의 선구자”라고 선정 이유를 밝혔다.

박 명예교수는 한국 현대무용 1세대 무용가이자 대한민국예술원 회원으로 박명숙댄스시어터 예술총감독을 맡고 있다.

이번 시상식에서 탁월한 창의성을 보인 무용가에게 주는 ‘크리에이티브 아티스트’는 김삼진 한국예술종합학교 무용원장, 활발히 활동한 젊은 무용수에게 주어지는 ‘김백봉상’은 윤나라 NARaRT 대표와 권미정이 받는다. 특별상 수상자로는 오현정 서울시의원과 경우이앤씨 이성일 대표이사가 선정됐다.

또한 한국무용협회 부설 춤문화유산콘텐츠발전위원회는 한순서 선생의 ‘오북’과 정재만 선생의 ‘청풍명월’을 각각 명작무 제18호와 제19로 지정했다.

she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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