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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황선우, 한라배 자유형 200m 1위…12월 세계선수권 출격
올해 국내대회 일정 마무리
12월16일 쇼트코스 선수권 출전
황선우 [올댓스포츠 제공]

[헤럴드경제=조범자 기자]한국 수영의 희망 황선우(18)가 제주한라배 전국수영대회 고등부 자유형 200m 경기에서 1위에 올랐다.

황선우는 25일 제주종합경기장 실내수영장에서 자신의 주종목인 자유형 200m에 출전해 1분46초81의 대회신기록으로 정상에 올랐다. 2020 도쿄올림픽 예선에서 자신이 작성한 한국 기록 및 세계주니어기록인 1분44초62에는 못미쳤다.

이날 경기를 끝으로 올해 국내대회 일정을 모두 마무리한 황선우는 12월 16∼21일 아랍에미리트(UAE) 아부다비에서 열릴 2021 국제수영연맹(FINA) 쇼트코스(25m) 세계선수권대회에 나선다.

황선우는 쇼트코스 세계선수권대회에서 자유형 100m와 200m, 개인혼영 100m에 출전할 예정이다.

황선우는 매니지먼트사 올댓스포츠를 통해 "12월에 있는 쇼트코스 세계선수권에 맞춰 훈련을 진행하고 있다. 노력한 만큼 좋은 결과가 나왔으면 좋겠다"고 했다.

anju1015@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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