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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투모로우바이투게더, GQ 재팬 ‘올해의 인물’…해외 아티스트 유일
투모로우바이투게더 [GQ 재팬, 박자욱 제공]

[헤럴드경제=고승희 기자] 그룹 투모로우바이투게더가 GQ 재팬(GQ JAPAN)이 선정한 ‘올해의 인물’의 주인공으로 이름을 올렸다.

25일 소속사 빅히트 뮤직에 따르면 투모로우바이투게더(수빈, 연준, 범규, 태현, 휴닝카이)는 일본 유력 패션 매거진 GQ 재팬이 ‘용감한 사람들의 해’를 테마로 엄선한 ‘올해의 인물(GQ MEN OF THE YEAR 2021)’로 선정됐다.

GQ 재팬은 해마다 장르에 대한 구분 없이 한 해 동안 압도적 활약을 보인 사람들을 선정한다.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해외 아티스트로는 유일하게 이름을 올렸다.

투모로우바이투게더 [GQ 재팬, 박자욱 제공]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전날 GQ 재팬의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생중계된 시상식에서 “이렇게 멋진 상을 주셔서 너무 기쁘다. 시상식에 함께하지는 못하지만, 이렇게라도 인사를 드릴 수 있어 영광이다”라며 “올해는 사랑하는 모아분들을 못 만나 아쉬웠지만 많은 경험을 할 수 있어 좋은 해였다. 내년에는 모아분들을 직접 만날 수 있기를 고대하고 있다”는 인사를 전했다.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지난 10일 발매한 일본 첫 EP ‘카오틱 원더랜드(Chaotic Wonderland)’로 오리콘 차트를 포함한 일본의 주요 음악 차트를 석권했다. 앨범은 11월 22일 자 오리콘 주간 앨범 차트와 주간 합산 앨범 랭킹(집계기간 2021.11.08~11.14)에서 1위에 올랐다. 빌보드 재팬이 발표한 11월 17일 자 차트(집계기간 2021.11.08~11.14)에선 ‘핫 앨범’ 차트와 ‘톱 앨범 세일즈’ 차트에서 정상에 올랐고, ‘재팬 아티스트 100’ 차트에서 1위에 랭크됐다. 뿐만 아니라 타워 레코드가 발표한 전 매장 종합 앨범 주간 차트(집계기간 2021.11.08~11.14)에서도 정상을 차지했다.

she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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