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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메리츠증권, 한·미 국채 10년물 ETN 8종 출시

메리츠증권은 국채 10년물에 투자하는 상장지수증권(ETN) 4개 종목과 미국채 10년물에투자하는 ETN 4개 종목을 8일 상장한다고 이날 밝혔다.

국내 상장지수펀드(ETF) 시장에 국채 10년물과 미국채 10년물을 추종하는 종목은 이미 상장돼 있지만, 레버리지와 인버스2X 등 다양한 방식으로 투자할 수 있는 종목들이 동시에 상장하는 것은 이번이 최초다.

해당 상품은국채 10년물을 기초자산으로 하는 ▷‘메리츠 국채10년 ETN’ ▷‘메리츠레버리지 국채10년 ETN’ ▷‘메리츠 인버스 국채10년 ETN’ ▷‘메리츠 인버스2X 국채10년ETN’과 미국채 10년물을 추종하는 ▷‘메리츠 미국채10년 ETN(H)’ ▷‘메리츠 레버리지 미국채10년ETN(H)’ ▷‘메리츠 인버스 미국채10년 ETN(H)’ ▷‘메리츠 인버스 2X미국채10년 ETN(H)’으로 총 8개 종목이다.

권동찬 메리츠증권 트레이딩본부장은 “최근 인플레이션 우려 확대로 각국의 금리 인상이 빨라질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오며장기국채 금리 변동성이 확대되고 있다”며 “이번 상장으로한국과 미국의 대표적인 장기국채인 10년물에 다양한 방식으로 투자와 헤지가 가능하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박이담 기자

parkidam@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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