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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특징주]알테오젠, 말단비대증 치료제 국가신약 개발과제 선정에 강세

[헤럴드경제=이태형 기자]알테오젠의 말단비대증 치료제(ALT-B5)가 국가신약개발재단(KDDF)의 ‘2021년 1차 국가신약개발사업’에 선정되면서 주가가 강세를 보이고 있다.

알테오젠은 2일 오전 10시 현재 코스닥시장에서 전일 대비 5100원(6.89%) 오른 7만9100원에 거래되고 있다.

ALT-B5는 희귀의약품으로 등록돼 있는 차세대 말단비대증 치료제다. 알테오젠의 지속형 플랫폼 기술을 활용해 체내에서 오랫동안 적은 용량으로 효능을 낼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알테오젠 관계자는 ”이번 국가신약개발 과제 선정에 따라 지속형 원천기술을 적용한 말단비대증 치료제에 대한 임상 연구가 가속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말단비대증은 성장호르몬이 과다 분비되는 희귀질환으로, 과도한 성장호르몬의 분비로 심혈관질환 대사성질환 악성질환의 발병이 증가해 사망률이 10배 이상 늘어난다. 시장 규모는 2029년 약 3조원으로 예상된다.

thle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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