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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승원 시장, “국내 첫 국립소방박물관, 대한민국 소방역사 메카될 것”
박승원 광명시장(왼쪽)

[헤럴드경제(광명)=박정규 기자]박승원 광명시장은 28일 임오경 국회의원, 신열우 소방청장, 정문수 LH공사광명시흥사업본부장과 함께 국립소방박물관 부지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국립소방박물관은 광명시가 소방청과 공동으로 광명시 광명동 산127번지 일원에 400억 원(국비 370억, 광명 30억 원)을 공동 투입,지하1층, 지상2층, 연면적 5,000㎡ 규모로 2024년까지 조성할 계획이며 전시실, 수장, 교육, 연구, 사무실 등으로 꾸밀 예정이다.

2018년 박물관 건립과 관련된 연구용역을 통해 소방박물관 최적합지로 광명동 부지가 선정됐으며, 2019년 소방청과 협약을 맺고 광명시가 공동묘지 정리와 지장물보상을 하고 소방청이 부지매입과 박물관을 건립하는 것으로 했다. 소방박물관이 건립되면 정부기관과 지방정부간의 협업을 통한 으뜸 사례로 평가될 것으로 기대된다.

광명시는 해당부 공동묘지 이전 작업을 95%를 완료했다. 나머지 5%의 분묘는 내년 11월 예정된 공사 착공에 차질이 없도록 빠른 시일 내 조치할 예정이다.

국내에서 처음으로 건립되는 국립소방박물관은 대한민국의 소방역사를 한 눈에 볼 수 있도록 소방역사, 장비, 조직, 디지털영상관으로 조성된다. 정보관을 조성해 소방산업의 육성, 소방공무원 채용정보, 소방학술자료 등을 구축, 소방관련 대학생, 취업준비생, 소방산업 종사자들에게 전문기술과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다.

박승원 시장은 “우리나라에서 처음으로 건립되는 소방박물관으로 대한민국 소방역사의 메카로 만들어가겠다. 국립소방박물관이 지나버린 과거를 단순히 보여주는 박물관이 아니라 미래의 첨단기술이 생생하게 살아있는 박물관으로 건립되도록 행정지원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했다.

fob140@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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