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증권부] 셀트리온은 자회사 Celltrion USA와 코로나19 항원 신속진단키트 디아트러스트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28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1673억7338만원으로 이는 2020년 매출 대비 9.05%에 해당하는 규모이다.
계약기간은 12월 31일까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