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 사모만 발행하던 이랜드월드, ESG공모채 도전
1000억 규모...2018년 이후 처음

2018년 이후 사모로만 회사채를 발행해오던 이랜드월드가 공모채 발행에 도전한다.

27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이랜드월드는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채권으로 1000억원의 규모의 공모채 발행을 계획하고 있다. 2년물로 수요예측일은 협의 중이며, 다음달 17일께 발행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랜드월드의 공모채 발행은 지난 2018년 300억원 이후 처음이다. 신용등급은 BBB0가 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이랜드월드는 줄곧 사모채로만 회사채를 발행해왔다. 가장 최근의 발행은 지난 8월 500억원이며, 가장 이른 만기는 2023년 5월 300억원이다. 이랜드월드는 기업어음(CP) 480억원, 전자단기사채 1315억원을 보유 중이긴 하나 운영자금으로 회사채 발행자금을 쓸 가능성이 높다. 이호 기자

number2@heraldcorp.com

맞춤 정보
    당신을 위한 추천 정보
      많이 본 정보
      오늘의 인기정보
        이슈 & 토픽
          비즈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