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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만화영상진흥원, 한중 애니·웹툰 온라인 상담회

한국만화영상진흥원(원장 신종철)이 국내 우수 웹툰 콘텐츠 및 웹툰 기업의 중국 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 19일부터 ‘2021 한중 애니메이션-웹툰 온라인 비즈니스 상담회’를 화상으로 진행하고 있다고 25일 밝혔다.

진흥원은 시너지 효과를 내기 위해 KOTRA(사장 유정열), 경기콘텐츠진흥원(원장 민세희)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공동으로 중국 애니메이션·만화 기업 발굴에 나섰다. 26일까지 계속되는 이번 상담회에는 한국 애니메이션 기업 10개사와 웹툰 기업 8개사, 중국 항저우, 광저우, 상하이, 칭다오의 콘텐츠 기업 12개사가 참여했다.

peopl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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