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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화에어로, 한화이글스 홈구장서 ‘누리호 발사 성공’ 기원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데이’ 개최
한국과학우주청소년단 단원 초청
한국과학우주청소년단 소속 단원인 전은비 양이 지난 6일 대전 한화생명 이글스파크에서 열린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데이’에서 시구·시타 행사에 참여하고 있다.[한화에어로스페이스 제공]

[헤럴드경제=김지윤 기자]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지난 6일 대전 한화생명 이글스파크에서 누리호의 성공적인 발사를 염원하는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데이’를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1979년 가스터빈 엔진 창정비 사업을 시작으로 항공기 엔진 사업에 진출해 올해까지 약 9000대 이상의 엔진을 누적 생산한 대한민국 유일의 가스터빈 엔진 제조기업이다.

오는 21일 발사 예정인 한국형 발사체 누리호용 엔진 6기의 생산과 조립을 맡고 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이날 한국과학우주청소년단 소속 단원인 유지상 군과 전은비 양을 초청해 시구 및 시타 행사를 진행했다. 우주 및 과학에 관심이 많은 청소년에게 동기를 부여하기 위해서다.

경기 중에는 홈런, 삼진, 안타 등 주요 상황을 알려주는 전광판 영상이 우주 및 드론 등 미래 이동수단을 테마로 상영돼 관람객의 눈길을 끌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 관계자는 “다가오는 뉴스페이스 시대에 대한 기대를 나타내는 차원에서 이번 행사를 열게 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활동을 통해 한화의 우주 산업에 대한 의지를 보여줄 계획”이라고 말했다.

jiyun@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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