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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특징주] 인바이오젠, 오징어 게임 버킷스튜디오 최대주주…코로나 치료제 투자 확대 기대

[헤럴드경제=이호 기자] 넷플릭스 드라마 '오징어 게임' 흥행에 힘입어 버킷스튜디오가 관련주로 상한가를 기록하며 주목을 받으면서 버킷스튜디오가 최대주주로 있는 인바이오젠도 함께 부각을 받고 있다.

2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인바이오젠은 오후 1시 4분 전일 대비 260원(6.24%) 상승한 4595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넷플릭스 순위 집계 사이트 플릭스패트롤에 따르면 웹드라마 웹드라마 '오징어 게임'은 21일(현지시간) 기준 미국 넷플릭스 TV쇼 부문에서 1위를 차지했다. 전세계 넷플릭스 TV쇼 순위에선 2위에 올랐고, 이는 국내 드라마가 넷플릭스에서 기록한 역대 최고 순위다.

이에 콘텐츠 및 미디어 유통 전문기업 버킷스튜디오가 '오징어 게임' 관련 주로 주목 받아 23일과 24일 연이어 가격제한 폭까지 오른 바 있다. 버킷스튜디오는 주연 배우 이정재가 소속된 아티스트컴퍼니의 지분 15%를 보유한 대주주이다.

한편, 인바이오젠은 자회사인 하임바이오를 통해 코로나19 예방 스프레이 제품을 개발하고 있으며, 지난 5월 최대주주인 버킷스튜디오의 233억원 규모의 신규 출자로 바이오 분야 투자를 확대하고 있다. 이에 오징어 게임의 흥행으로 버킷스튜디오가 주목을 받으면서 자회사인 인바이오젠에도 투자자들의 관심이 몰린 것으로 풀이된다.

number2@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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