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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임하룡, 미술 개인전 '나는 삐에로’ 개최… ‘한글’을 주제로
외국인들에게도 그림으로 쉽게 한글을 알리고자
‘한글’을 주제로 한 작품을 선보인다

[헤럴드경제 = 서병기 선임기자]배우 겸 코미디언 임하룡의 개인전 ‘나는 삐에로’가 오는 24일 롯데월드타워 내 위치한 BGN 갤러리에서 열린다.

앞서 ‘눈(EYE)’, ‘아라비아 숫자’ 등을 활용한 테마로 자신만의 작품을 선보여 온 임하룡은 이번 전시에서 ‘한글’을 주제로 한 작품을 선보인다.

한류로 인하여 한글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외국인들에게도 그림으로 쉽게 한글을 알리고자 하는 마음을 담아 그려낸 작품들로 재미와 더불어 작가의 창의적인 생각을 느낄 수 있도록 전시를 기획했다.

몇번의 전시를 통해 전시를 여는 일은 매번 쑥스럽고, 왠지 조금은 부끄럽기도 하다는 임하룡은 “내 나이 칠십, 아직도 많은 분들의 관심을 끌고 싶고 함께 울고 웃고 싶다. 난 여전히 어쩔 수 없는 광대인가 보다”면서 “코로나로 어려운 시기이지만 이번 전시회 ‘나는 삐에로’를 통해 여러분들과 미약하나마 작은 기쁨과 웃음을 함께 하고 싶다.”고 전했다.

한편 임하룡의 전시회 ‘나는 삐에로’는 오는 24일부터 10월 19일까지 롯데월드타워 11층에 위치한 BGN 갤러리에서 만나 볼 수 있다.

wp@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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