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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알렉사, 코로나19 이후 K팝 가수 최초 美 대면 팬사인회
알렉사 [지비레이블 제공]

[헤럴드경제=고승희 기자] 글로벌 ‘K팝 루키’ 알렉사(AleXa)가 코로나19 이후 K팝 가수로는 처음으로 미국 현지에서 팬들과 만난다.

소속사 지비레이블은 알렉사가 다음 달 1일(미국 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LA)에 위치한 대형 음반 매장인 아메바 뮤직(Amoeba Music)에서 팬 사인회를 연다고 17일 밝혔다.

K팝 가수가 팬데믹 이후 미국에서 대면으로 팬 사인회를 여는 것은 알렉사가 처음이다. 이번 팬 사인회는 2019년 ‘밤’(Bomb)으로 데뷔한 알렉사의 첫 미국 현지 활동이다.

알렉사 [지비레이블 제공]

한국계 어머니와 러시아계 미국인 아버지 사이에서 태어난 미국 출신인 알렉사는 인공지능(AI)을 바탕으로 한 독특한 세계관으로 출사표를 던져 일찌감치 글로벌 무대에서 주목받았다. 올해 5월에는 세계 최대 음원 플랫폼 스포티파이의 신예 지원 프로그램 ‘레이더’에 K팝 아티스트 최초로 참여해 중동 가수 바데르 알슈아이비와 합작 음원을 내기도 했다. 지난 7월엔 새 싱글 ‘리바이버’(ReviveR)를 발매했다.

알렉사와 소속사 스태프들은 미국 활동을 위해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모두 마쳤으며, 이달 27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출국한다.

알렉사는 “드디어 팬들과 만나는 이벤트를 한다는 생각에 벌써 설렌다”며 “방역 수칙을 철저하게 지키며 안전하게 저와 팬들 모두 즐거운 추억을 쌓을 수 있는 시간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she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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