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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주엑스포대공원, 추석 연휴 전통놀이 등 특별체험 행사 마련
[경주엑스포대공원 제공]

[헤럴드경제(경주)=김병진 기자]경주엑스포대공원은 추석연휴 기간 공연, 전통놀이 등 지역민을 위한 특별체험 행사를 연다고 15일 밝혔다.

행사는 추석 연휴가 시작되는 오는 18일부터 22일까지 실내외 공간을 활용해 다양하게 선보인다.

먼저 야외 체험은 5일간 원화극장 앞에서 진행되며 투호 던지기와 제기차기, 윷놀이, 팽이치기, 줄타기, 한국형 타로점, 한궁 체험 등이 열린다.

실내에서는 어린이 전통놀이 체험공간인 ‘우리놀이터’가 본격 오픈해 남승도 놀이, 시조겨루기, 실뜨기, 공기놀이, 고누 등 보드게임 형태로 발전한 전통놀이와 디지털 AR기술을 통해 체험하는 팽이놀이를 즐길 수 있다.

화랑을 소재로 한 어린이 체험공간인 ‘화랑아 놀자’도 문을 열어 대형 슬라이드, 트램펄린, 터널 속 볼 풀장, 암벽타기 등 다양한 체험 공간을 제공한다.

또 다양한 콘셉트의 야외 버스킹 공연도 진행돼 북춤과 판소리공연, 퓨전국악, 한국무용 등이 마련돼 추석 분위기를 끌어올린다.

로봇 팔과 입체 홀로그램을 접목한 상설 퍼포먼스 공연 ‘인피니티 플라잉’도 추석 연휴 기간에 쉬지 않고 무대에 오른다.

류희림 경주엑스포대공원 사무총장은 “추석 연휴 지역민들에게 다양한 즐길거리를 제공하겠다”며 “철저한 방역관리를 통해 안전하고 쾌적한 관람환경을 구축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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