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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양주시 은현면 하패리~동두천 송내동 연결교량 9월 17일 개통

[헤럴드경제(양주)=박준환 기자]양주시(시장 이성호)는 개통(9월 17일)을 앞두고 있는 ‘선암-하패 동두천 연결교량’에 대한 최종 사전점검을 13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 교량이 개통되면 양주시 은현면과 동두천 송내동 지역의 교통여건이 획기적으로 개선될 전망이다.

이날 점검에는 정성호 국회의원을 비롯해 김종석 부시장, 박재만 도의원, 정덕영 시의회의장, 시의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추석 명절을 앞두고 교량을 이용하는 지역주민과 귀향객의 안전을 위해 공사 전반에 대해 면밀하게 점검했다.

양주시 은현면 하패리와 동두천 송내동을 잇는 ‘선암-하패 동두천 연결교량’은 총연장 139m, 폭 25m 왕복 4차로 교량으로 지난 2019년 5월 첫 삽을 뜬지 2년 4개월 만에 완공됐다.

연결교량 건설사업은 양주시와 동두천시가 교통량 분산을 통한 지역 간 균형적인 도시발전을 도모하고자 지자체 협력사업으로 사업비 150억원을 공동으로 분담하는 등 상호 협력 하에 긴밀하게 진행해왔다.

이 교량은 국도 3호선 대체우회도로 은현나들목에서 동두천 송내동으로 곧장 진입이 가능해지면서 국도 3호선, 동두천 강변도로 등 주변 교통난이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

정성호 국회의원은 “선암-하패 동두천 연결교량 개통으로 양주시와 동두천의 인적·물적 교류가 활발해져 지역 간 상생발전에 크게 기여하게 될 것”이라며 “지역 균형발전과 교통인프라 확충을 위해 주요 지역 현안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市 관계자는 “교통량 분산으로 지역 간 균형적인 도시발전과 시민들의 삶의 질 개선에 큰 역할을 할 것”이라면서 “차질없는 개통 준비로 양주시와 동두천시를 오고 가는 시민들이 더욱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pjh@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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