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디아지오코리아 제공) |
[헤럴드경제] 스타우트 브랜드 기네스가 바비큐 레스토랑 로우 앤 슬로우(LOW&SLOW)와 함께 여의도 더현대 서울 지하 1층 식품행사장에서 지난 6일부터 9월 19일까지 팝업스토어를 운영하는 가운데 7일 오후 기네스X로우앤슬로우 팝업스토어를 방문한 한 고객이 기네스 생맥주를 주문하고 있다. 이번에 한시적으로 운영되는 팝업스토어에서 ‘기네스 마이크로 드래프트’로 추출한 기네스 드래프트와 로우앤슬로우 바비큐 미니 버거의 푸드 페어링을 경험해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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