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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매각 아픔 딛고'…대신증권, 1년만에 최대 1500억 회사채 발행 추진
지난해 7월 전액 미매각 후 첫 발행

[헤럴드경제=이호 기자] 지난해 7월 전액 미매각이라는 결과를 거뒀던 대신증권이 약 1년만에 회사채 발행을 추진한다.

3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대신증권은 3년물로 1000억원 규모의 회사채 발행을 검토하고 있다. 이달 28일 수요예측을 통해 다음달 7일 발행할 예정으로 대표 주관사는 신한금융투자와 KB증권이 선정됐다.

앞서 지난해 7월 대신증권은 3년물로 1000억원 모집에 아무런 자금을 받지 못한 바 있다. 대신증권은 마이너스(-) 10베이시스포인트(bp)에서 60bp의 금리밴드를 제시했으나 투자자 모집에 실패해 1500억원의 증액발행을 하지 못하고 1000억원만 발행했다.

대신증권을 올해 회사채 만기 물량이 없다. 이에 운영자금 또는 기업어음(CP)와 전자단기사채 등을 갚을 가능성이 있다.

number2@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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