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증권부] 태영건설은 우리은행(이지스전문투자형사모부동산투자신탁제353호의 신탁업자)과 서초동 1303-34번지 백암빌딩 개발사업을 체결했다고 27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670억6100만원으로 이는 2020년 매출 대비 2.94%에 해당하는 규모이다.
계약기간은 9월 2일부터 2024년 6월 1일까지다.